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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존중하라!

고객은 어렵게 만들수록 좋다



[성공사례3]

왜 대박집은 외진 곳이나 주택가에 있나?





통상 대박집이 대로변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메인통에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외진 곳이나 주택가에 있는 경우가 많다. 


필자의 지인 중에 외식업으로 크게 성공한 분이 있다. 분당에서 ‘고기리지’ 호수를 지나 청계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세 군데 있는데 가장 사람이 적은 등산로 초입에 위치 해 있다. 워낙 외진 곳이라 고객들이 길을 잃기도 한다. 


사장님은 어렵게 찾아온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신선하고 질 좋은 국산 재료로 대접하자는 각오를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도매상에 속아 중국산을 국내산으로 알고 산 적도 많았다. 그래서 아예 산지에 내려가 직접 식재료를 공수 해 왔다.


예를 들면 봄에 산골마을을 찾아가 마대자루를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지금 산에 올라가 취나물을 캐어 오면 마대자루당 얼마를 주겠다”고 하는 방식이었다. 고객은 이런 정성을 알게 되었고 이는 서서히 입소문이 나면서 외진 곳이지만 문전성시를 이루게 되었다. 


필자가 이곳에 대하여 특별히 생각 나는 것은 한겨울 주차장에서 드럼통에 장작을 때면서 손을 녹이고 있는 사장님을 본 것이였다. 고객이 차를 몰고 오면 손수 차문을 열어주고 반갑게 맞이 한다. 그리고 고객이 이곳을 떠날 때는9 0도 인사를 하면서 배웅을 한다. 


이 당시 사장님은 크게 성공하여 빌딩 몇채를 보유하고 벤츠를 몰고 다닐 때였다. “이미 성공하셨는데 편하게 사시지 왜 아직도 이런 고생을 하시냐”고 물으니, “이런 외진 곳까지 찾아 온 고객이 너무나 고마워 이곳의 사장인 내가 처음과 끝을 모시는게 도리라 생각해서 이렇게 한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 세상에 고객을 존중하지 않고 성공한 사업가는 없다.


[글: 올리고넷 마케팅연구소 이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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